발기 부전으로 고생하시는 남성들은 보통 비아그라(실데나필), 시알리스(타다라필) 등등 많은 약물들을 통해 도움을 받습니다. 그 중에서 비아그라 자주 먹으면 괜찮은지 궁금하신 분들이 있습니다. 비아그라 매일 복용하면 어떻게 되는지, 비아그라 먹으면 크기가 커지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비아그라 자주 먹으면 괜찮을까요?
실데나필 성분으로 만들어진 비아그라는 발기 부전 치료제로 심장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출시한 약물입니다. 부작용이 희대의 발명이 되면서 남성에게 강력한 힘을 주는 인기 상품 입니다. 한번 복용시 4~6시간 지속되며, 효과가 다른 발기 부전 치료제보다 강력하기 때문에 내성이 생기거나 부작용이 생길까봐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비아그라 먹으면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홍조, 두통, 오심, 두근거림 등의 부작용들이 있지만 비아그라 자주 먹으면 이러한 증상들이 개선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습니다. 지속적인 비아그라 복용은 내성이 생기지 않는다 해도 효과적인 면에서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며 약효가 점점 떨어질 수 있습니다.
사람의 신체는 항상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없고 시간이 지나면서 노화가 진행되기 때문에 몸관리를 하지 않은 상태로 같은 용량의 비아그라를 복용하면 효과가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예전의 비아그라 효과를 다시 느껴보고 싶으신 분들은 약간 용량을 올려본 뒤에 효과가 미미하면 신체를 단련시키는 운동을 하고 정력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섭취하는게 더 도움이 될겁니다.
비아그라 매일 복용해도 되나요?
미국에서 비아그라 매일 복용에 대한 주제로 연구를 진행했었습니다. 비아그라(실데나필) 100mg 용량을 매일 복용하는 연구였습니다. 대부분 7일간 실험자들의 강직도가 우수하고 컨디션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8일이 지나면서 비아그라 효과가 점점 떨어지고 결국에는 컨디션 저하가 시작되었습니다. 비아그라는 매일 복용하게 되면 체내에 칼슘농도가 많이 떨어집니다. 칼슘농도가 떨어지면서 힘이 빠지고 연구는 종료되었습니다.
그만큼 비아그라 효능이 증명된 셈이지만, 실험자들이 8일 이상을 버티지 못한걸 보면 비아그라 매일 복용하는 것은 위험하기도 하고 신체가 버티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비아그라를 자주 먹는것과 매일 복용하는 것은 엄연히 다르기에 참고하셔야 합니다.
비아그라 먹으면 크기가 커질까요?
발기 부전 치료제로 유명한 비아그라는 시알리스와 양대산맥을 이루는 약물입니다. 비아그라의 성분은 실데나필이며 심장질환 치료제의 부작용인 발기로 획기적인 발기 부전 치료제가 되었습니다.
비아그라 먹으면 크기가 커지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있습니다. 반대로 비아그라를 복용하면 당연히 강직도와 크기가 커지고 성생활에 엄청난 영향을 준다고 믿고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비아그라는 발기 부전 치료제임과 동시에 외부의 성적인 흥분을 받게 되면 발기를 지속시켜주는 약물입니다. 평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의 성인병을 앓고계신 분들의 연령층이 점점 낮아지면서 비아그라 구매를 고려하고 계시는 젊은 남성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성적인 흥분으로 음경에 혈액이 몰리면서 압력으로 발기가 되는 것인데 성인병과 음주, 흡연으로 인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제대로 발기가 되지 않고 지속시간이 줄어들며 강직도 또한 떨어지게 됩니다.
비아그라 먹으면 크기 변화는 시간별로 다릅니다. 성관계 전 30분에서 4시간 사이에 맞춰 복용하는 것이 제일 효과적입니다.
비아그라를 복용하고 시간별로 나타나는 음경의 변화입니다.
처음 반응이 나타나는 시간은 12분입니다.
비아그라(실데나필)은 복용 후 약 12분에서 70분 사이에 약효가 나타난다고 영국의 임상약리학 저널에서 발표했습니다. 발기까지 필요한 시간은 평균적으로 27분이며, 지속시간은 평균 3~5시간 이였습니다.
발기까지 이르는 평균적인 시간은 27분입니다.
예시로 비아그라 50mg을 복용하면 발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27분 입니다. 혈류를 감소시켜주는 PED5 라는 효소와 뉴클레오타이드의 일종인 구아노신일인산을 분해하여 결합하게 되면 효소 작용을 막아 음경으로 가는 혈류량은 급격하게 늘리게 됩니다.
최대 발기력까지 걸리는 시간 약 57분 입니다.
처음 반응이 나타나고 최대 발기력까지 1시간 정도면 평균적으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혈중에 비아그라 농도가 제일 높은 시간이기도 합니다. 만약 기름기가 많은 음식물 또는 알코올을 같이 섭취할 경우 흡수되는 시간이 지연되면서 2시간 까지도 효과를 보는 시간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보통 남성들이 60분에 최대 발기력을 보이고 약 33분동안 발기 지속력을 유지했다고 합니다.
효과가 떨어지며 절반의 효능만 남아있는 상태, 복용 후 4시간
비아그라 지속시간은 3~5시간 입니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며 4시간정도 지나면 절반의 효과만 남게됩니다.
효과 소멸이 되는시간 복용 후 24시간
비아그라 복용 후 24시간이 지나면 혈중 비아그라 수치는 거의 없어집니다. 하루가 지나면 비아그라를 다시 복용해도 되지만, 이미 복용 후에 효과가 떨어진 상태에서도 혈중에 비아그라 성분이 남아있기 때문에 하루에 2알이상 섭취하면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비아그라 먹으면 어떻게 되나요?
비아그라 먹으면 크기가 커진다는 말들은 모두 허위된 사실이니 믿으시면 안됩니다. 하지만 발기 부전에는 확실히 도움을 주며 성생활에 지대한 영향력을 주는것은 사실입니다. 또한 강직도가 올라가게 됩니다. 물론 평소 나의 페니스에 발기력과 강직도만큼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양대산맥으로 시알리스가 있습니다. 시알리스도 발기 부전 치료제로 알려져 있지만 타다라필 성분을 가진 시알리스는 안정성과 지속성을 바탕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시알리스는 전립선 비대증 치료에 효과적인 약물로 강직도 면에서는 비아그라보다는 뒤쳐집니다. 하지만 상호작용이 적어 체내 흡수량이 많은것이 최대 장점입니다.
호기심에 비아그라, 시알리스를 복용하면?
발기 부전을 겪고 있지 않은 사람들이 비아그라와 시알리스를 복용하면 어떻게 될까요? 함부로 복용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비아그라와 시알리스는 발기 부전 치료제,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입니다. 발기와 전립선에 문제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복용하게 되면 지속적인 발기증으로 인해 페니스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이 손상은 영구적으로 치료할 수 없습니다. 또한 심혈관질환에 문제가 있으신 분들은 비아그라와 시알리스 부작용이 아닌 심장에 부담이 될 수 있으니 처방전 필요없는 비아그라는 구매하지 마시고 전문의에게 처방받아 복용하시는게 안전합니다.
비아그라 대체 약품
비아그라(실데나필)은 강력한 발기 부전 치료제 입니다. 그와 비등한 제품은 시알리스(타다라필)이 있습니다. 이 두가지 제품들은 특허 상태였지만 특허가 풀린 후 많은 제약회사들은 제네릭 제품을 시도하며 치열한 푸른빛 전쟁을 시작했습니다.
비아그라 대체 약품으로 다음과 같은 제네릭 제품들이 있습니다. 팔팔(실데나필), 구구(타다라필), 센돔(타다라필), 타오르(타다라필), 카마라필(타다라필), 누리그라(실데나필), 카마그라(인도 비아그라, 실데나필) 등 표를 참고하세요.
복용법 | 성분 | 제품명 |
경구 | 실데나필 | 비아그라 |
경구 | 바데나필 | 레비트라 |
경구 | 타다라필 | 시알리스 |
경구 | 유데나필 | 자이데나 |
경구 | 미로데나필 | 엠빅스 |
경구 | 아바나필 | 제피드 |
주사제 | 알프로스타딜 | 카버젝트 |
주사제 | 알프로스타딜+파파베린+펜토라민 | |
경구 | 실데나필 | 팔팔 |
경구 | 타다라필 | 구구 |
경구 | 타다라필 | 센돔 |
경구 | 타다라필 | 타오르 |
경구 | 타다라필 | 카마라필 |
경구 | 실데나필 | 누리그라 |
경구 | 실데나필 | 카마그라 |
이상으로 비아그라 자주 먹으면 어떻게 되는지, 비아그라 매일 복용해도 되는지, 비아그라 먹으면 크기는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발기 부전에 제일 효과가 좋고 확실한 제품들을 찾고 계시다면, 다음 링크를 참고하세요.